올스텐 에어프라이어? 422 에어프라이어!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찾는 분들에게 422 에어프라이어를 추천드려요.

요리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죠? 게다가 올스텐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 프라이어기를 살 때 체크해주세요.

∨본체 내부 전체가 스테인리스인지

∨상부, 열선 모두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는지

∨구성품, 악세서리도 스테인리스인지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422 에어프라이어 

1. 본체부터 구성품까지 모두 올 스테인리스를 사용했어요. 내부전체뿐만 아니라 구성품 그리고 열선까지 더 많은 스텐을 사용했습니다. 

 

 

2. 문열림센서가 있어서 조리 도중 문을 열면 자동으로 문열림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일시 정지됩니다. 

 

3. 싱글히팅을 사용하여 조금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기존의 더블 히팅으로 만들어진 에어프라이어는 청소를 할 때 열선과 바닥 사이가 2.5cm밖에 되질 않아 어려움이 있었어요. 열선 홈에 끼는 기름때를 그냥 놔뒀다가는 세균이 번식하게 되고요. 또 1.7L 정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데 하단 열선으로 인해 그만큼 실제용량이 줄어듭니다. 온도도 380도에 달해서 발연점을 초과해 연기가 발생되고요.

 

	발연점	튀김	부침	드레싱	향미유
대두유	220-240도	o	o
옥수수유	270-280도	o	o
해바라기유	240도	o	o
카놀라유	250도	o	o
올리브유	180-200도			o	o
포도씨유	250도	o	o
들기름	160도			o	o
참기름	160도			o	o

출처 : 식품의약품 안전처

 

 

4. 3가지 안전장치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첫째 3단 락킹으로 아이가 쉽게 열 수 없고 갑자기 열리지 않아요. 그리고 기름이나 음식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줘요. 둘째 앞서 말했던 문열림 센서가 있어요. 그래서 화재나 화상을 방지해주고 문열림을 자동으로 감지해 작동을 멈춥니다. 셋째 기름받이가 안전해요. 날카로운 면을 실리콘으로 감쌌어요. 손 베일 염려가 없고 기름이 새는 것을 최소화시켰어요.

 

 

5. 디자인이 모던하고 시크릿 패널로 전원을 켜면 메뉴가 나타나요. 메뉴를 큼직하게 만들어놓아서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터치와 조그셔틀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6. 422 에어프라이어에 장점 중 하나죠. 바로 360도 회전 가열방식의 로티세리! 불필요한 기름을 분리해주고 타지 않아요. 그리고 전체가 골고루 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기능 하나 보고도 사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7. 요리 상황을 밖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넓은 강화도어와 내부 조명이 있어요. 그래서 음식이 타지는 않는지? 잘 조리되고 있는지 문을 열지 않고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용량 13.5L예요. 올스텐이어서 벗겨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요. 무엇보다 세척이 간편하고 다이얼로 쉽게 조절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할 것 같아요. 소음도 크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고 쉽게 뚝딱 요리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게요~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찾는 분들이 시라면 요리는 장비빨 422 에어프라이어 어떠세요?